이동현 총장은 19일 본교 제3국제관 e-컨버전스 홀에서 열린 안민석 명지대학교 석좌교수 초청 특강에 참석하였다.
이동현 총장은 "안 석좌교수는 대학과 지방자치단체 사이의 '벽 깨기 운동'에도 나선 바 있다"면서 "반도체는 경제와 기술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정치와도 매우 밀접하게 연결돼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안 석좌교수는 반도체 관련 산업이 밀집한 경기 오산시의 5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현재 더불어민주당 반도체특위 고문을 맡고 있다.
글/사진/편집 PTU홍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