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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학교–평택시 협력 ‘한마음 오케스트라’ 파이널 콘서트 성황리 개최
- 수정일
- 2026.02.25
- 작성자
- 총관리자
- 조회수
- 805
- 등록일
- 2026.02.25
장애·비장애 단원 화합의 무대… 지역사회에 감동 선사 -
평택대학교(총장 이동현)와 평택시가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장애·비장애 통합음악교육 프로그램 ‘한마음 오케스트라’ 파이널 콘서트가 지난 2월 23일 오후 7시 예술관 음악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음악으로 하나 된 단원들이 지난 수개월간 갈고닦은 합주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객석을 가득 메운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단원들은 체계적인 악기 수업과 합주 교육을 통해 상호 이해와 협력을 다져왔으며, 이날 무대에서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지세화 평택대학교 교학부총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정 시장은 “음악은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게 하는 힘이 있다”며 “한마음 오케스트라가 보여준 화합과 도전의 정신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세화 교학부총장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이뤄낸 통합교육의 모범 사례”라며 “문화예술을 통해 포용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참여자들이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음악이 전하는 진정한 통합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 “단원들의 진심 어린 연주에 깊이 감동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마음 오케스트라’는 지역사회 내 장애·비장애 통합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포용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글/사진 음악학과, 편집 PTU홍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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